안녕하세요.
<정상돈의 이성과 정치>에서는
합리적 국가이성을 추구합니다.
좌ㆍ우 진영의 극단적인 이념 갈등을 지양하고, 건전한 정치문화를 추구합니다.
탈(脫)현대 격변기에 위기 극복의 대안을 추구합니다.
헌법국가에서 국가를 지킨다는 명분으로 어떤 수단이든 사용할 수 있는가? 그것이 헌법에 위배되어도?
예를 들어 공산주의와 싸우기 위해서 극우 파시즘적 수단과 방법을 사용해도 괜찮은가? 이 파시즘이 헌법 질서를 무너뜨리는데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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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은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
그렇게 우리네 세상도 변하면
무엇을 더 바라겠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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